'퍼즐쏘일이 새로운 이름 ‘락앤락 Lock&Rock’으로 진화하다'

㈜부시똘 ‘락앤락 Lock&Rock’ 김갑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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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기초 보강 분야에 AI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융합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부시똘’ 퍼즐쏘일 테크닉이 ‘끝 없는 진화 中’이란 슬로건으로 ‘락앤락 Lock&Rock’공법을 품고 비상한다.

㈜부시똘은 지반보강 및 개량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계속 제지하고 꾸준한 R&D 투자로 토질 및 기초분야의 융복합화 연구에 대단한 성과를 보여왔다. 여기에 AI활용과 김갑부 대표의 30년 경험이 더해져 한층 다양한 환경에 맞춰 최적화 된 시공이 가능하게 됐다. 퍼즐쏘일을 품은 ‘락앤락 Lock&Rock’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한단계 한단계 발전해 나아갈 것이다. 김갑부 대표는 “‘작은 것이 강하다’는 연구개발 철학과 뺄셈의 가치를 완벽하게 실현하여 단순성과 경제성의 해답을 찾았다. 사고 실험적 딥러닝(Deep Learning 심층 학습)방식으로 ‘락앤락 Lock&Rock’ 공법 이론의 완전성을 확립했으며 기초분야기술이 튼튼해야 어떤 환경에서도 그에 맞는 시공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기초분야에 대한 기술적 이론정립과 적극적인 실천은 필수인 것이다.”라고 밝혔다.

“퍼즐쏘일”을 기반으로 한 하향확대입경 이중 맞물림 구조인 ‘락엔락 Lock&Rock’은 상하부 알갱이의 크기 차와 층별 두께 제한에 의한 쇄석(Rock)사이에 갇혀 구속된(Lock-in) 효과로 구조적 안정성을 화보 및 극대화하였다. 친환경적인 공법인 ‘락앤락 Lock&Rock’ 기술은 말뚝공법 대비 1/5 수준의 공기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원지반 대비 지내력은 2~3배 높아 매우 안정적이며 경제성 역시 현장상황에 따라 30~70%까지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16년과 2017년 지진 발생 이후 건축업계의 주된 이슈로 떠오른 내진설계 부분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진 이후 지반이 지하수와 섞이면서 발생하는 표면 액상화 현상에도 강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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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주)부시똘은 다양한 형태의 지반보강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침하량 제어를 타겟으로 한 중층보강공법인 지중고형체, 국가 공인 신기술(NET)인 1세대 퍼즐쏘일, 락앤락공법에 이르기까지 맞물림골재치환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하중이 집중되는 위치에 추가 보강할 수 있는 쇄석기둥과 링트랙 그 외에도 Passive 짧은 말뚝, 편토압 제어기술, 보강특성을 고려한 재하시험법까지 상용화되었으며, 부시똘은 2025년에도 여전히 쉼없이 기술개발 전쟁중이다.

부시똘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기술로 확장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요소 (element)기술들로 보강에 따른 성능을 수학적, 공학적으로 수치화, 개량화한 기술이란 점이다. 이러한 개별 요소(element)기술들이 모이면 여러 가지 조합으로 결합되면서 다음 또 그다음 기술로 확장 및 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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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똘의 독창적이면서 다양한 기술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에는 전문건설시공법인인 (주)사이똘의 숨은 역할이 크다. 아무리 수치적, 정량적으로 우수한 기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실제 건설현장에서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기술로 전락할 수 있으나, 부시똘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전문건설시공법인 사이똘이 있기에 설계에서 시공까지 All in One 기술실행체계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김갑부 대표는 “자체 지반 보강기술력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분들이 자사의 All in One 기술 체계를 통해 설계는 물론이고 시공 이후에도 편리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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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시똘은 30년 이상 기초관련 설계 및 시공 경험의 소유자인 토질 및 기초기술사인 김갑부 대표를 중심으로 건축구조기술사와 본사에서 내업을 담당하는 토질 및 기초기술사까지 총 3명의 기술사와 설계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행완료한 프로젝트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건물, 물류센터와 고하중의 초평탄바닥 공장 및 관공서 건물 등을 포함해 1500여건의 현장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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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똘의 기술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장비를 이용해서 구현 및 시공되어지는 특징으로 인해 파워풀한 시공성과 경쟁력을 가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술의 핵심인 노하우(Know-How)를 정확히 숙지하지 않고 단순히 흉내만 내는 모방기술이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있음을 알리고 전문지식이 없는 가운에 시공하면 부실시공으로 이어지고 안전에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꼭 당부하고 있다.

(주)부시똘 김갑부 대표는 “‘락앤락 Lock&Rock’ 공법을 완벽히 구현해 낼 수 있는 사이똘와 함께 고객사분들의 경제적 부분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퍼즐쏘일을 품고 비상하는 ‘락앤락 Lock&Rock’공법을 통하여 지반보강 및 개량 기술의 진보 된 모습이 한층 기대된다.

[출처] '퍼즐쏘일이 새로운 이름 ‘락앤락 Lock&Rock’으로 진화하다'|작성자 YNews